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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구독중 구독자 관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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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Tmax 2023. 1. 3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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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전 프랑스영부인의 과거 공연 영상

여기 티스토리 오픈 후, 4~5개월 동안 구독중(팔로잉), 구독자(팔로워) 관리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 이미 블로그를 접은 분들도 계시고 - 서로 교류 없이 1달 이상을 일방통행만 되는 경우도 있어서 이제 조금 관리해 보려 합니다.

 

먼저 티스토리 홈피에서 피드 내용에 들어가면 

 

현재 구독하는 글이 나옵니다.

 

먼저 팔로잉(구독중)으로 들어갑니다. 490 숫자 부분을 꾹 누르면 됩니다.

 

화면이 바뀌면서 리스트가 쭈욱 나오는데 블로그 이름순이나 최신순으로 정렬합니다.

 

 

또 다른 새 화면에는 팔로워(구독자) 페이지를 엽니다. 역시 블로그 이름순이나 최신순으로 정렬합니다.

 

서로 비교하면서 딱 맞게는 쉽지 않네요.

구독중에는 ABC 역순이 먼저 나오고, 구독자는 ㄱㄴ 이 먼저 나온 뒤 중간부터 ABC가 나옵니다.

귀찮지만 찾아 가야 합니다.

 

비교해 보고 맞구독이 아니라 하나씩 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내가 구독중인데 -  구독자가 아닌지 확인만 비교하면서 빼 나가면 시간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래서 무조건, 모두 뺄 수는 없습니다. 댓글 기록을 잘 생각하면서

구독자가 1달이 지났는데도 20명 미만인 정지된 블로그,

교류가 없었던 아이디 우선으로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뺍니다.

한데 여기서 주의할 것이 있습니다. 자세히 구독중을(Following)을 보면 구독 시작한 날짜가 있습니다. (최신구독순)

 

그래서 자신이 정한 기간을 두고 - 이후 내용만 정리를 해 나가면 되겠습니다.

 

블로그에 정한 '프로필' 사진은 자주 바꾸지 말기를 추천드립니다. 'ㅇㅇㅇ의 블로그입니다'보다는 프로필 사진 보고 블로그를 빠르게 인식하기가 쉽기 때문에, 프로필 사진은 관리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또 하나 주의할 것은 - 맞구독이 아니라도 서로 교류하는 상대가 있습니다.

 

어차피 구독인원은 500제한입니다. 6~700명 교류인데 다 넣을 수는 없죠. 그래서 100~200명 이상을 그대로 교류로만 활동하는 블로그 님들이 꽤나 계십니다.

 

이 말은 구독 300~400 넘어가면서 맞구독에 의지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활동 않는 분들을 50개 이상 정리하고 구독중과 구독자가 비슷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마지막은 제가 구독하는 블로그님 소개로 마칩니다.


누구의 어떤 블로그일까요?

 

음식블로그이신 이 분은 복붙 사진이나 - 너무 화려한 사진이 아니라 '정직한 사진'으로 승부하시는 분입니다.

 

제게 오는 블로그 분들 중에 '정직성'으로는 상위 1%가 아닐까 하네요. 소소한 블로그에 '담백한 문체'도 맛깔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여기-를 눌러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허락없이 소개링크 남겨 죄송합니다)


포스팅 제작에는
생각보다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귀하의 구독, 공감💗, 댓글 하나는
콘텐츠 제작에
큰 격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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