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월 점성술, 양자리

안녕하세요. 본 내용의 원본은 프란체스카에게 있으며 한국에 맞게 의역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이 필요하면 SPRU에서 찾아 보기 바랍니다.
편의상 문체는 다나까로 하오니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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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1일~4월19일 生)
양자리는 2008년부터 명왕성의 영향권에 들어왔다. 명왕성의 파워는 엄청강하기에 '누군가 되어야 한다'고 자신을 몰아세우거나, 거대한 중압감을 짊어지며 살거나, 혼신의 힘으로 주위를 휘두르며 싸울 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지쳐 왔을 지도 모른다.

그렇게 괴로운 길에서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느꼈을 것이다.
오랜 세월이 카르마 해소 기간이었다고 혹은 '자기단련'의 시간이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목성이 양자리에 들어간 2022년 5월 이후, 자신의 영혼이 갇혀있는 새장의 열쇠가 부서셨음을 알았을 거다.
과감히 밖으로 나왔거나 나오려고 준비하고 있을 시기다.
지난 10월 말에 일단 물고기 자리로 돌아온 목성은 12월 20일에 다시 양자리에 돌아가고 2023년 5월 16일까지 체류한다.
중요한 약 5개월의 기간은 진정한 의미의 <인생 스타트> 기간이다.

자, 이제 내 안에서 느껴지는대로 '결코 사라지지 않는 열정의 불꽃'을 찾아 따라가면 된다.
쫓기고, 무리하게 살았던 인생은 끝났다.
왜냐면 2023년 3월 23일 이후 명왕성의 영향이 희미해지기 때문이다.
앞으로 발전하고 최상의 행복으로 보상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자신의 열정을 불태워라!'

브라보!!

덧붙여 2023년 전반에는 태풍의 풍속이 엄청나기 때문에 주의할 것 몇 가지가 있다.

우선 어울리지 않는 유니폼 같이 신경쓰이더라도 가볍게 날아가 버리는 것에 신경쓰지 말 것.
주위에서 영적인 힘과 힘들고 뛰어남을 보여주기 위해 누군가 다툴 필요는 없다. 앞으로 당신은 자신의 훌륨함이나 고상함을 차츰 알고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알아갈 것이다.
그냥 싸우지도, 비굴하지도 않으면서도 당신은 빛날 뿐이다.

목성이 양자리를 떠나는 5월 17일 이후, 내면의 보석에는 빛이 모아져 눈사태처럼 갑자기 ~ 풍부하게 많은 에너지가 흘러들어온다.

자유롭게 날아 올라라

당신을 괴롭혀 온 녀석과 그 녀석을 기억하는 것만으로도 어리석은 기억과 현재의 적을 용서한다.
그런 상황 관계에서 당신은 진정한 내면의 힘을 확인하고 자기 단련을 해 왔다.
이미 힘은 충분하고 그 힘을 알았으니 새롭게 '시험하기 위한 적'을 찾을 필요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