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에 블로그 개설하고, 9월에 블로그 준비, 10월에 시작해서 이제 2개월이 지났습니다.
9월에 블로그 시작할 때만 해도 이리 저리 애드센스를 같이 찾고 했는데 - 이게 한 번에 안 되고 나니
"구글이 2~4주 기다려라"하는 이메일만 믿고 세월만 보내고 있었죠.
한데 - 뭔가 이건 아니다~ 싶어서 하나씩 9월에 블로그 준비했던 때로 돌아가 애드센스 내용을 보다가
새로운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글 결제 센터에 <결제수단>을 미등록해 놨던 겁니다.
아 그전에 12월 9일부터 구글도 이쪽 보안을 위해서 2단계 인증을 사용해야 한다니 참고 하시구요..
결국 결제수단 추가로 ... 서류작업은 완료 되었습니다.
한데 이것을 모르고 1달을 보냈다고 하니 억울하네요... 잘 쓰지도 않는 지메일 하나하나 찾아내면서 알아냈습니다.
한데 이대로 끝이 맞을까요? 신용카드 결제 등록만 했고 제 <은행계좌>는 등록도 없었는데....
구글, 밉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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