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이 iOS 15.4 이후로 볼륨이 재설정되고 갑자기 커지는 현상을 이야기합니다.
혹은 언제였는지 확실치 않지만 음이 소거되거나 엄청 커지는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무엇을 설정해야 할까요?
먼저 볼륨이 저절로 변경되는 경우,
트루뎁스 카메라 기능
애플 지원에서는 이것이 버그가 아니라 하나의 '기능'이라고 말합니다.
애플에서는 X이상 최신 기종에 트루뎁스 카메라가 있습니다. 이는 카메라가 자신(폰)을 주시하는지를 인지합니다.
설정 >> 접근성 >> Face ID 및 암호 >> 주시지각을 꺼라고 합니다.
이 기능은 전화 통화 중에 얼굴이 카메라를 쳐다보면 볼륨을 맞추고 화면을 알맞게 하는 기능이라 합니다.
볼륨 버튼
볼륨버튼(측면 볼륨버튼)을 물리적으로 눌러지지 않게 하려면
설정 >> 사운드 및 햅틱>> 버튼을 사용하여 변경 (체크 해제)
합니다. 볼륨버튼은 지갑이나 배낭에 넣으면서 압력으로 눌러지기도 합니다.
* 지속적으로 볼륨이 커지거나 작아진다면 먼저 커버를 벗기고 사용해 보세요. 그래도 안 되면 블루투스를 꺼고 재부팅합니다.
모르겠다면 무조건 업데이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는 많은 문제를 해결합니다. 문제가 있는 경우 최신 소프트웨어로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1. 설정
2. 일반
3.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2번째 칸)
4. 필요한 경우 다운로드 후 업데이트를 설치
아이폰 재시동
1. 볼륨 높이기 버튼과 우측 버튼을 동시 꾸욱 3초간 누름
2. 밀어서 전원 끄기
또 다른 방법은
기타 유용한 아이폰 볼륨 설정 방법
1. 다른 사람의 아이폰이 잠겨 있는데 시끄럽다면 우측 모퉁이를 내려 제어센터를 열고 바로 볼륨을 낮춰 0로 만들 수 있습니다.
2. 사운드에서 헤드폰 볼륨에 허용되는 최대 데시벨 제한 설정이 가능해 귀를 보호합니다. 햅틱 >> 헤드폰 안정성 >> 큰소리 줄이기로 80 정도로 설정하면 안정적입니다.
3. 제어센터 풀다운 메뉴에서 집중센터(초승달 기호)를 선택해 보세요. 방해금지 모드를 선택하면 전화, 문자 등의 알림을 무음으로 한 번에 설정해 버립니다.
4. 무음과 벨소리를 물리적으로 빠르게 전환하려면 좌측 측면의 무음 스위치를 사용합니다. (빨간색이 되면 무음)
5. 시리에게 볼륨을 높이거나 낮추도록 요청 가능합니다. (일반 >> 시리 및 검색 >> 시리야 듣기 켜기)
- 시리야 볼륨 올려
- 시리야 볼륨 낮춰
- 시리야 볼륨 70
- 시리야 볼륨 40
- 시리야 비행기(에어플레인) 모드 켜(꺼)
어떤 경고나 알림을 설정 가능하나요?
햅틱 메뉴에는 다양한 알림과 경고에 대한 톤을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 벨소리
- 텍스트 톤
- 음성사서함
- 새 메일 / 보낸 메일
- 캘린더 알림
- 미리 알림
- 에어 드랍
키보드 클릭 및 사운드 잠금을 켜고 끌 수도 있습니다. 이 페이지에는 '진동'에 대한 옵션도 있습니다.
** 아이폰 햅틱 : 키보드나 기기를 작동하면서 iOS 16 이후 버전에서 진동으로 피드백을 하는 방법이다.
이상 오늘은 아이폰 볼륨이 이상할 때 대처하는 요령을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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