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의 음식배달 대기업 Getir

이스탄불에 본사를 둔 Getir

 

터키 음식 배달 대기업 Getir(손흥민 게티르 광고 링크)는 아부다비Abu Dhabi 자산 펀드 Mubadala Investment Co.가 주도하는 2억 5천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다.

2015년에 설립된 이 회사는 18억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이전에는 2022년에 시리즈 E 자금 조달 라운드에서 7억 6,800만 달러를 모금했다.

하지만 최근 유럽 시장 철수로 회사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5월 회사는 독일에서의 철수를 발표했으며 이로 인해 2022년 12월 Getir가 €11억에 인수한 베를린 식료품 배달 서비스 Gorillas도 폐쇄되었다. Getir는 다른 유럽 시장인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그리고 포르투갈은 2023년에 빠졌고 이스탄불 회사의 본국 시장인 터키는 이제 유일한 시장이다.  

자금 조달의 일환으로 공동 창립자이자 CEO인 Nazim Salur는 Getir의 터키 대표인 Batuhan Gultakan으로 교체된다.

주주들은 일요일에 액면분할을 승인했다. 이제 회사는  Mubadala라는 기존 투자자가 관리하는 터키의 음식 배달 사업과 회사의 다른 모든 자산을 포함하는 별도의 독립 사업이라는 두 개의 별도 사업으로 구성된다.

Getir 창립자: 40% 무바달라: 32% Isbank의 Maxis 펀드: 20% 크랭크스타트(마이클 모리츠의 투자 수단):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