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인도 최대 음식플랫폼인 조마토(Zomato) 는 오는 2030년까지 100% 전기 기반 배송을 촉진하겠다는 약속의 광고를 게재했다.
조마토는 새로운 배달에서 다양한 운송방법을 이야기하는 코미디 형의 광고를 찍었다.
낙타, 롤러스케이트, 비둘기 심지어 패러글라이딩까지 ... 색다른 배달파트너로 하는 일종의 시도를 광고는 이야기 한다.
배송이 빠르고 효율적이며 무공해로 이뤄지는 완벽한 전기 자전거를 선택하는 것에서 광고는 마무리된다.
조마토의 지속가능성 책임자인 쿠마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속가능성은 조마토의 핵심이며 2030년까지 100% EV 기반의 배송을 달성하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는 환경의 날에 유머를 가미해 더욱 친환경적이며 포용적인 미래 비전을 말합니다. 이는 배송시간을 타협하지 않고 오롯이 전기 기반으로만 미래를 달성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보여줍니다"
조마토의 EV프로그램은 네 가지 레버를 사용해 전기배송으로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
70개가 넘는 EV렌탈회사를 소유하거나 제휴하고 디지털 기기를 통해 배송파트너에 렌트에 대해 설명하고 물류서비스를 유지하도록 한다.
금융 서비스 업체와 협력해 전기자전거, 전기바이크 소유권을 지원하고 마지막으로 온라인 및 오프라인 활성화를 통해 배송에 전기를 이용하는 이점과 다양한 모델에 대한 배달파트너의 인식을 변화시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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