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4일 나이지리아
높은 휘발유 가격은 나이지리아의 대부분 기업과 경제 전반에 불리한 상황을 만들고 있다. 그러나 이로 인해 일부 사람들과 기업에서는 EV를 휘발유 구동 차량의 대안으로 고려하게 되었다.
전기차 대안을 고려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글로보(GLOVO)다. 이 회사는 라고스 일부 지역 배송에 EV 자전거를 대중화 시키기 위해 실텍(Siltech)과 제휴했다.
실텍 CEO는 글로보가 본질적으로 충전소, AS, 기술지원 및 배터리 교체 등의 총괄서비스 파트너십에 서명했다고 확인했다.
그는 첫 번째 배달원은 Ikate, Lekki, 빅토리아 아일랜드 라고스에서 시작할 것이라 했다.
배터리 교환시스템은 배터리 충전시간을 단 몇 분으로 줄여준다. 라이더는 방전된 배터리를 빼고 새 배터리를 가져다 넣으면 끝.
두 회사의 파트너십은 시작되었지만 글로보 대변인은 EV자전거 배송은 몇 달 동안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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