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김해공항 인근 카페 탐방
* 본 리뷰는 가식 1도 없이. ㅡ 있는 그대로의 느낌을 전하는 노력의 리뷰임을 전해 드립니다. 『 내돈내산 』 이며 업체로부터 그 어떤 제의나 홍보비도 받지 않았습니다. * 포스팅 시 고해상도 사진이 글에 비해 많아지면 구글링에서 색인 순위에 밀린다네요. 가능한 해상도 줄인 사진을 위주로 올리는 점 양해 바랍니다. 어제는 막내 녀석의 태권도 승품?... 암튼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체육관서 큰 행사가 열리는 날이었습니다. 마치 병아리 같은 쪼매난 아해들이 모여서 나름 잘해 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귀여운 행사였습니다. 다 부산이지만 지역마다 그리고 태권도장마다의 특색도 조금씩 달라 보였고요. 태권도장의 관장님들도 젊은 관장 분들의 열정적 모습은 확연히 달랐습니다. 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점심도 멀었고..
부산경남맛집
2022. 11. 27.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