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위주 부경대학교 경영대학•대학원 교수
조경과 관광학 - 그 교집합은 무엇일까? 관광학의 한자어를 분석해 보면 '빛을 보는 배움'이라는 속뜻이 숨어 있다. 최근 대내외적으로 관광학의 전문가로서, 그리고 학부 및 대학원의 교수로서 끊임없이 분주하게 부산 발전을 위해 뛰고 있는 인물이 있다. 『 해양관광 』 , 『 피어, 해양관광이 해양문화와 융합된 매력물 』 의 저자 부경대학교 양위주 교수를 만나러 대연 캠퍼스로 향했다 태종대에 출몰하는 상괭이 부경대학교 양위주 교수의 강의평가는 극과 극으로 나뉜다. 완전히 매력적인 강의라 평가하며 열혈 수강자들이 몰리는 반면, 바로 돌아서는 학생들도 있다. 그는 현재 학부 및 대학원 강의와 석박사 과정에 있는 제자들의 논문지도에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 양 교수는 최근 (사)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로부터 의뢰받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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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