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지 준- 까르띠에재팬 대표
시계는 항상 차고 있는 물품스스로 동기 부여하고 다음 단계로 자신을 끌어올리기 위한 노력미야지 준((宮地 純) ) 그는 처음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면서 일본 브랜드(메이커) 회사에 취업하고자 먼저 제조업에 종사해 보고자 생각했다. 그러나, 물건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비즈니스를 읽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 숫자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투자회사에 취직했다. 그 후 프랑스의 비즈니스 스쿨 INSEAD에 유학하고, 제조에서 디자이너빌리티나 에모션 등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브랜드 비즈니스에 관심을 갖고 흥미를 이끌어갔다.LVMH에 입사후 2017년 까르띠에와 인연이 이어졌다.파리에서 MBA 취득 후 2017년에 뒤늦게 리슈몬 재팬에 입사했다. 까르띠에 전직 이유도 브랜드에 대한 동경도 있었지만, 현재의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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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7.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