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초 전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기도는 축복, 시대적 가치관은 공존해야 신앙은 사치가 아니다 인터뷰 : 2010년 4월 어느 날 하태초 장로는 미국의 제44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한국의 대표로서 역할을 할 수 있기까지 변함없는 신앙으로 빈틈없는 생활을 해 왔다. 그는 늘 기독교 선교와 신앙인의 성숙만을 추구해 왔다. 섬김에 철저한 가정, 지극한 효심, 철저한 자기 관리로 자녀교육을 해 온 축복의 세월이었다고 한다! 4명이 동시에 안수받은 가족으로서 사명의 길만 가려한다. 이 땅에 꼭 필요한 것은 평화이며, 그것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신앙 공부뿐이다 하 장로의 오늘이 있기 전 그는 그냥 평범한 시골 소년이었다. 어느 날, 소년이 아침에 일어나 눈에 들어온 장면은 참담했다. 돌담에는 총탄들이 나뒹굴었고,..
P E O P L E
2022. 10. 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