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제로페이를 사용 = 맨 땅에 헤딩
부산의 동백전(지역화폐)의 적립이 10%에서 5%로 내려가면서 메리트가 떨어졌습니다. 이에 다른 방법을 찾다가 '제로페이'를 사용할까 해서 지난 명절 때 지역 제로페이 쿠폰을 몇 십 정도 샀습니다. 하지만 이게 큰 - 실수였습니다. (지역 제로페이 쿠폰은 정말 최악입니다) 지역에서 아직도 제로페이가 엄청 불편하다는 것을 체감하는 데는 며칠 안 걸렸습니다. 먼저 간 족발집은 Z-MAP(지맵)이라는 것을 통해 찾아내야 했습니다. 즉 저 같은 경우 또 비플제로페이(방법을 모르는지 모르지만)가 아닌 1. 은행사 앱을 열고, 2. 생체인증 등 인증후 "해당메뉴" 찾아서 들어간 뒤 2~3번 클릭 3. 제로페이 QR인식이나 바코드 인식 의 나름 복잡한 방법을 단소화시키려 하고 있었습니다. 여기서 첫 문제는 방문장소에..
정보열람실
2022. 10. 11. 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