펙셀스는 지난 2014년 독일에서 설립된 이래 약 320만 장 이상의 무료 이미지와 비디오를 제공하고 있다.
약 28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독일 3명, 유럽과 북미를 포함한 40여 명의 직원이 모두 재택근무로 함께하며 본사건물이 없는 게 특징이다.
펙셀스의 최대 장점은 고품질의 사진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쌍둥이 형제가 시작할 당시 사진은 800장에 불과했다.
현재는 매달 약 20만 개 이상의 파일이 수집되는 라이브러리를 유지 관리하면서 온라인 다운로드를 위한 미디어를 제공한다.
가입은 열려 있지 않다. 단지, 페이스북 정도로만 바로 연계된다.
콘텐츠 역시 사용자가 수동으로 업로드 하고 수동으로 검토해야 한다. 물론 미디어 및 다운로드가 '무료'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몰리는 구조이며 - 유료 콘텐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광고를 통해 수익창출도 가능하다.
Canva와 합병을 통해 펙셀스 데이터베이스를 캔바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펙셀스의 라이센스라이선스 정책은 자체 규칙이 존재한다. 그들의 라이선스는 사용자가 사진 혹은 비디오의 변경되지 않은 사본을 판매하거나 사람이나 브랜드에 자신의 제품을 보증한다는 것을 암시하거나, 다른 스톡 플랫폼의 콘텐츠 재판매는 허용치 않는다.
펙셀스는 다음과 같이 유저들이 펙셀스의 사진전에 참여토록 독려 중이다.
휴대폰이나 카메라를 들고 우리와 함께 하세요. 사진을 업로드 해 수백만 명의 팔로우를 만들고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영향력을 만들어 보십시오. 사진이 조회되고 다운로드될 때의 기쁨과 함께 성공여부를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주요 출판사나 비영리 단체에서 당신의 사진에 관심을 가질 수도 있으며, 전 세계에서 당신의 사진을 사용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펙셀스를 통해 사진 작가의 글로벌커뮤니티와의 연결을 경험하십시오. 거기서 영감 받고 다시 출사를 나갈 힘을 키울 겁니다.
사진작가에게 돌려줘!
다운로드 후 페이팔에 기부하거나 SNS에 감사인사를 전하며 펙셀스에서 활동하는 사직작가에게 에너지를 전해 주세요.
컬렉션 만들기!
수집 도구를 사용해 사진 및 비디오를 정리해 보세요. 펙셀스는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작업이 가능합니다.
많은 작가들이 이 앱에 열광하며 잘 사용하지만 한 편으로는 '앱 충돌 문제'로 수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떠나는 이도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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