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배달, 우버이츠에 대해
코로나 이후 우리가 배달을 하는 것처럼 해외에서도 배달은 성행하고 있습니다.
그중 해외의 우버이츠 자전거 배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 본 내용은 우버와 어떤 관련도 없으며 광고도 아닙니다.
우버 이츠를 하는 SF의 한 택배기사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오롯이 자전거를 통해 약간의 부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부업을 그가 즐기는 가장 큰 이유는 '우리 동네의 한 목적지에서 온 동네 음식 배달을 하며 무한한 가능성을 내다볼 수 있다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자전거로 돈을 버는것 외에 자신의 신체를 단련시키며 '운동'을 따로 하지도 않아도 되기 때문입니다.
1. 자전가만 타면 우버이츠가 이용가능한가요?
부업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찾을 때 우버 이츠가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환경에 관심이 있거나 약간의 운동시간이 필요하다고 느낄 때 어떻게 우버이츠를 시작하는지 궁금할 겁니다.
많은 지역에서 우버이츠는 '자전거'를 옵션을 제공합니다.
2. 우버이츠 자전거를 하는 요구사항은 무엇인가요?
자동차, 자전거, 스쿠터나 오타바이 또는 모페드를 갖고 우버이츠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편한 모든 유형의 자전거를 사용가능하며, 우버이츠용 자전거를 빌리거나 Limebike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자전거 배달경험은 유용할 수 있지만 필수는 아닙니다.
조건은 18세 이상에 운전면허가 있어야 합니다. 깨끗한 운전기록에 배경조사를 통과해야 준비가 됩니다.
2번째는 다른 다라의 시장에서도 자전거 배달이 가능한지입니다. 런던, 밀라노, 미니애폴리스, 뉴욕, 파리, 시드니 등 전 세계에서 일합니다.
뉴욕에서 우버이츠 자전거 배달은 매우 인가 높지만 일부 도시에서는 자전거나 전기자전거 배달 옵션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호주에는 많은 도시에서 우버이츠를 이용하는 것이 허용됩니다. 그러나 온라인 접속 전에 자전거 안전에 대한 간단한 테스트를 거쳐야 합니다.
3. 우버이츠를 이용, 자전거로 배달하기
우버이츠를 이용한 자전거 배달은 돈도 벌고 운동도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기름'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친환경적이죠. 물론 등에 무거운 짐을 짊어지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것은 몸이 좋아야 합니다.
하지만 도전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 배달은 재밌고 보람찬 경험이 될 수도 있습니다.
4. 우버이츠 바이크 커리어의 장점
특이하게도 유산소 운동에 대한 보수를 받습니다. 신체활동과 운동은 건강을 개선하고 여러 질병에 걸릴 위험을 줄이며 더욱 큰 행복을 느끼도록 돕습니다.
또한 주차장 이용이나 범칙금에서도 자유롭습니다.
자전거는 언제 어디든 갈 수도 있고 주차비나 통행료 부담도 없습니다. 자전거 배달에 가장 좋은 지역은 자동차 운전자들이 기피하는 지역입니다. 바로 도심이죠.
피팅 우버는 자동차 대 자전거입니다. 자동차 배달기사는 저렴한 주유를 찾아 주유비를 절약하는 법에 민감합니다.
피크 시간 기준으로 우버 이츠의 배달원이 버는 수입은 15~20$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5. 유연성
원할 때 일하고 시간을 자유롭게 배달을 할 수 있는 부업입니다. 풀타임으로 일하는 직업과 별개로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일련의 교대조도 없고 너무 멀리까지 갈 필요도 없습니다. 원하는 대로 시작해 원하는 대로 마칠 수 있습니다.
추가 현금이 필요하면 주말을 이용하면 더욱 용이해집니다.
6. 그러면 자전거 배달의 단점은?
만일 불행하게 자전거 사고나 음식물이 자전거에서 떨어진다면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문제가 있으면 언제라도 '바이크 지원'을 연결하면 됩니다. 자전거에서 넘어진 것에 대해서는 스스로 처리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본적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응급실에 실려가거나 고장난 자전거를 수리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
전기 자전거는 모든 배달에서 바쁜 일정을 처리할 수 있도록 발전하고 있습니다만 그만큼 위험해집니다.
특히 오르막이나 내리막의 경사진 도로, 보행자가 가득한 인도, 자동차로 가득찬 도로는 상상만으로도 위험해지죠. 거기에 매우 추운 날씨나 더운 날씨에는 운전자의 운전환경을 방해하는 요소로 가득해집니다.
7. 자전거 외 무엇이 더 필요할까요?
자전거 배달기사라면 안전하면서도 수익성 극대화를 위한 고민에 빠지며 안전장비가 있어야 합니다.
장비를 챙겨 스스로 보호해야 합니다.
- 헬멧 : 안전을 위해 필수 불가결입니다. 예산이 있다면 바람까지 보호할 수 있는 헬멧이 좋습니다.
- 스마트폰 : 배달오더를 수신하고 정확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폰이 필요합니다. 자율적이고 견고해야 하며, 너무 비싸지 않은 모델을 추천합니다. 가능하면 중고폰을 하나 구해 따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안전개념 : 자전거를 한 손으로 운전하면서 한 손으로 폰을 보는 것처럼 위험한 일은 없습니다. 가능하면 필요한 핸드폰 거치대를 두고 신호에 걸렸을 때만 핸드폰을 보는 습관을 익혀야 합니다.
- 비옷 : 날씨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입어야 합니다.
- 20L이상의 보냉백 : 끈이나 칸막이, 자석 등으로 음식이 고정되도록 하는 백은 불쾌하게 반쯤 쏟아진 음식을 받아야 하는 고객의 불평을 없애 줍니다.
- 가벼운 배낭 : 모든 도구나 비옷 등을 넣고 다니는 배낭이 필요합니다.
- 외부 배터리 : 스마트 폰의 보조용 배터리가 필요합니다.
- 착탈식 조명 : 배달을 하다 보면 생각보다 어두운 곳에 자주 방문합니다. 야간배달에서는 필수입니다. 두 손이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착탈식이면 좋습니다.
- 수리키트 : 간단한 고장을 처리할 수 있는 7-in1 키트 같은 것. 내부 튜브를 교체하거나 미니펌프를 포함해 간단히 넣을 수 있는 제품을 권합니다.
8. 우버 이츠 자전거 배달파트너 팁
- 잠시라도 자전거 잠금해제를 하지 마십시오
- 배달파트너는 더 나은 자전거경로를 찾고 교량, 터널이나 자동차 전용도로를 피하는데 도움 되는 내비게이션의 도움을 받습니다.
- 파트너용 우버이츠 앱 열기 - 지도 화면 우측상단 누르기 - 계정 누르기 - 앱 설정 - 내비실행
9. 자전거 마일 트래커
비즈니스 마일리지를 부지런히 추척해야 합니다.
자전거 세액 공제와 자전거 사업비의 관계에서 자전거를 사업비용으로 청구할 수 있을까요?
사업체를 소유하고 사업체에서 자전거를 사용하는 사람은 스케줄 C에서 청구해 비용을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자전거는 '차량'품목이 아니라 '비즈니스 자산' 품목으로 나열합니다.
그러면서 감가상각을 계산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100만 원짜리 자전거를 샀고 기대 수명이 5년이라면 1년에 20만 원의 감가상각이 있습니다.
저는 300만 원짜리 오토바이를 샀고 기대수명이 5년 정도이니 1년에 60만 원 1달 약 5만 원의 감가상각을 하고 있습니다.
< 국내 배달 오토바이의 경우... 대략 준비 비용 >
** 하루 보험료 4천4백 원 (유상보험)
** 3백 원짜리 오토바이 하루 감가상각비 1643원 (5년 기준)
** 125만원 정도 핸드폰 하루 감가상각비 1712원 (2년 기준)
** 음료수나 물 (1~2000원) - 생략가능
** 한 달 오토바이 유지관리비 약 15만~20만 원 (유류비 주유 때마다 6천 원 내외 포함), 하루 5천 원
** 기타 60~100만 원 내외 제반 장비비용 제외 (블루투스 헤드셋, 헤드셋, 안전 장비, 보냉박스 및 기타 등)
즉 하루 1만 3천원 - 기본비용은 빼고 시작해야 함.
4시간 해서 3만 5천원 수익이라면, 마진은 2만 2천원 정도 됩니다.